[EPL] '손흥민 2경기 연속 멀티골' 토트넘, 본머스에 5-0 승리…가생이닷컴, 일본 네티즌 반응은?

입력 2018-12-2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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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토트넘 홋스퍼 인스타그램)
(출처=토트넘 홋스퍼 인스타그램)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2경기 연속 멀티골을 기록하며 토트넘이 본머스를 5-0으로 꺾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손흥민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본머스와의 홈 경기에서 2골을 넣으며 토트넘의 5-0 승리에 일조했다.

에버튼전에 이어 2경기 연속 멀티골을 기록한 손흥민의 활약에 일본 네티즌도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해외 네티즌 반응을 번역해 공개하는 가생이닷컴에 따르면 일본 네티즌들은 "손흥민이 엄청 잘한다고 생각하지만 아시아 No.1이 다른 나라 선수인 건 짜증나는 일"이라며 손흥민의 활약을 인정했다.

트위터 아이디 '@mar1n0s_yok0ham'은 "프리미어리그(EPL) 레벨에서도 사기 캐릭터"라고 했고, '@Madrid_Support'는 "(손흥민 기량이) 절정이네. 아시안컵 무섭네요"라고 했다.

아이디 '@Ichi_soccer7'은 "손흥민이 12월 MVP 유력하겠네", '@ponta2580'은 "(손흥민 활약) 진짜 대단하다. 세계 최고 수준의 포워드일지도"라고 극찬했다.

아이디 '@UTD7Masa12'는 "이런 때 팀에서 빠지는 거냐. 아시안컵 사퇴해야 되는 거 아냐?"라며 토트넘에서의 활약을 오히려 더 기대했다.

한편, 손흥민의 활약 속에 토트넘은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하며 15승 4패(승점 45)로 맨체스터 시티(14승 2무 3패·승점 44)를 누르고 리그 2위로 순위를 한 단계 올렸다. 리그 1위 리버풀(16승 3무·승점 51)과는 승점 6점차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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