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하이텍은 16일 성경욱씨 외 8인이 여주법원에 전환사채(CB)발행금지 가처분 소송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법적대응을 할 예정으로 해당 시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입력 2008-06-16 08:00
나노하이텍은 16일 성경욱씨 외 8인이 여주법원에 전환사채(CB)발행금지 가처분 소송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법적대응을 할 예정으로 해당 시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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