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합성, 최대주주등 소유주식수 16주 증가

입력 2018-12-26 13: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남합성은 최대주주등 소유주식수가 16주 증가했지만 지분율은 기존 57.34%에 변화가 없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정경순 씨가 보통주식을 장내 매수함에 따른 것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벤츠가 특별 제작한 자동차 받은 페이커, 반응은?
  • 1년 새 3배 넘게 폭증한 10대 사범…고민 깊던 정부, 정책방향 전환키로
  • 한국, 싱가포르에 7-0 대승…손흥민ㆍ이강인 멀티골 "오늘 뿌듯하다"
  • [송석주의 컷] 영화 ‘원더랜드’에 결여된 질문들
  • 비트코인, 비농업 부문 고용 지표 하루 앞두고 '움찔'…7만 달러서 횡보 [Bit코인]
  • '하늘의 도깨비' F-4 팬텀 퇴역…55년 우리 영공 지키고 역사 속으로
  • 삼성전자 노조, 오늘 연차 파업…"생산 차질 없을 듯"
  • 손흥민, 토트넘 떠나 페네르바체행?…레비 회장 "새빨간 거짓말"
  • 오늘의 상승종목

  • 06.07 11: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267,000
    • -0.08%
    • 이더리움
    • 5,273,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0.87%
    • 리플
    • 723
    • -0.55%
    • 솔라나
    • 235,200
    • -2.2%
    • 에이다
    • 635
    • -0.63%
    • 이오스
    • 1,083
    • -2.61%
    • 트론
    • 160
    • +1.27%
    • 스텔라루멘
    • 146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950
    • -1.53%
    • 체인링크
    • 24,000
    • -2.16%
    • 샌드박스
    • 648
    • -0.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