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금융감독기구 금융감독원 박광철 부원장이 임명 11일만에 사의를 표명했다.
금융감독원은 13일 브리핑을 통해 박광철 부원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금융위에 사표를 제출했으며 사표의 수리 여부는 임명권자인 금융위에서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입력 2008-06-13 16:36
민간 금융감독기구 금융감독원 박광철 부원장이 임명 11일만에 사의를 표명했다.
금융감독원은 13일 브리핑을 통해 박광철 부원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금융위에 사표를 제출했으며 사표의 수리 여부는 임명권자인 금융위에서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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