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상실 시 불편함 덜어주는 임플란트...중요성 및 추천대상은?

입력 2018-12-2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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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명임플란트 치과 바른S치과
▲사진=광명임플란트 치과 바른S치과

치아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당연하게 사용해왔기 때문에 그 중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외상이나 치주염 등으로 치아를 상실하게 되면 비로소 치아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치아를 상실하게 되면 음식을 씹을 때나 말을 할 때, 웃을 때 등에서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데, 이때는 치과를 찾아 임플란트 시술을 받음으로써 상실된 치아를 대처할 수 있다.

임플란트는 치아가 결손된 턱뼈에 티타늄이라고 불리는 생체친화적인 금속으로 만들어진 인공치근을 심어 그 위에 보철물을 올리는 것으로 자연치아처럼 심미성과 기능성을 회복하는 치과치료다. 인접치아를 깎아 다리역할을 하게 했던 브릿지와 달리 자연치아를 보존할 수 있고 틀니보다 사용할 때 편리하며 잇몸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어 현재 대중적인 치료가 되고 있다.

광명임플란트 치과 바른S치과의 남은경 원장은 "임플란트 추천 대상은 여러 케이스가 있는데 그 중 사고나 질환 때문에 치아를 잃어버려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는 경우 새로 시술을 받아보길 권한다"며, "이전에 브릿지나 틀니를 사용했으나 불편함이 있는 경우에도 검사 후 교체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치아를 상실하고 나면 일상생활 전반에 여러 불편함이 생기게 되고, 방치 해두고 오랜 시간이 지나면 치열의 변화가 생기는 등의 일이 발생하게 되므로 임플란트 수술은 치아상실 후 빠르게 하는 게 좋다는 점도 남 원장의 조언이다.

특히 임플란트는 시술을 받기 전 몇 가지 지켜야 할 주의사항도 있는데, 고혈압이나 당뇨 등의 질병을 앓고 있다면 담당 치과의사와 상의를 해야 하며, 특정 약물에 대한 부작용이 있다면 미리 전해야 한다. 컨디션에 따라 회복력이 달라지기도 하기 때문에 수술 전날 밤은 충분하게 휴식하고 당일 오전에는 간단하게 식사를 마치신 후 치과내원을 하는 것이 좋다.

남 원장은 “임플란트 수술을 하기 위해서는 환자의 구강 상태가 어떤지 미리 살펴볼 필요도 있으며 치과의 수술경험과 보유장비 등도 중요하므로 치과선택에서도 신중할 필요가 있다”며 “수술 후 보철물을 씌운 다음에도 꾸준히 환자 본인이 관리를 잘 해야 임플란트를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점은 인지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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