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외과 인공관절 수술, 퇴원 후에도 꾸준한 운동 통한 일상생활 적응 중요

입력 2018-12-19 1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관절에 염증이 생겼거나 상해를 입어서 무릎 통증이 심하다면 정형외과나 통증의학과 등을 방문해 관련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관절손상이 있어 관절로서의 기능을 할 수 없게 되었다면 일반적인 치료로는 회복할 수 없기 때문에 인공관절 수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인공관절은 관절의 기능을 대체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인공관절 수술을 통해서 다시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만들 수 있다.

이런 인공관절 수술은 정형외과 전문의가 직접 수술을 진행하는 경우도 있고, 인공관절 수술로봇 ‘로보닥’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 로보닥은 가상현실에서 모의수술이 가능하고 0.1mm 이하로 오차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섬세함이 중요한 인공관절 수술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공관절 수술을 마치고 나면 그 인공관절의 수명은 보통 15~20년 정도로 알려져 있다. 이는 환자의 신체상태나 활동량 등 개인차가 있는 부분이라, 수술 후 적절한 관리는 필수라고 할 수 있다. 수술 후 적당한 시기에 그에 맞는 운동을 꾸준히 하여 무릎의 기능을 되찾아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비만인 경우에는 체중을 조절하고 이외에도 무릎에 부담을 주지 않는 생활방식을 갖는 것이 좋다.

대전 둔산동 정형외과 S&K병원의 김승기, 김용인 원장은 “인공관절 수술의 경우 의료진의 판단 하에 인공관절 수술이 꼭 필요하다. 수술을 통해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때 환자와의 상담을 통해서 수술을 결정하게 되는데, 수술하게 되면 보통 수술 후 2주 후에 퇴원이 가능하고 퇴원 후에도 꾸준히 운동을 해 신체를 일상생활에 적응시키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수술 부위가 빨갛게 되거나 지속적인 열감이나 부종 등 이상이 있다면 바로 병원에 내원해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용혜인, 성평등부 장관 후보 자진사퇴…“의정활동 매진”[종합]
  • 이창동 ‘가능한 사랑’, 베네치아영화제 심사위원대상…24년 만에 본상
  • 개미도 돌아선 삼전·하이닉스…9월 13조 순매도
  • [르포] 데이터 모으고 실차로 검증⋯포티투닷 자율주행 ‘테스트 기지’ 가보니
  • 대미투자 첫 사업 발표 눈앞…2000억달러 ‘안전판’ 지켜낼까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선선해졌다고 모기 방심 금물…일본뇌염 환자 80%가 9~10월 발생 [그래픽]
  • 우정보다 묘한 우정…'포핸즈'가 되살린 라이벌 서사 [해시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9.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00,000
    • +0.14%
    • 이더리움
    • 3,430,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307,900
    • -1.41%
    • 리플
    • 1,858
    • +0.27%
    • 솔라나
    • 138,300
    • +0.07%
    • 에이다
    • 283
    • +0.35%
    • 트론
    • 462
    • -1.07%
    • 스텔라루멘
    • 246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90
    • +2.65%
    • 체인링크
    • 15,700
    • +0.26%
    • 샌드박스
    • 49.27
    • +0.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