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LNG선 1척 수주... 수주 목표 달성률 90% 돌파

입력 2018-12-1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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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이 LNG운반선 1척을 추가 수주했다. 이로써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수주목표 달성률 90%를 돌파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LNG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선박은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21년 상반기까지 선주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에 수주한 대형 LNG운반선은 대우조선해양이 자랑하는 천연가스 추진엔진과 재액화시스템, 연료저감장치 등 대우조선해양의 최신 기술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선박의 가스 증발률은 낮아지고, 운항효율성은 높아지게 된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2014년 수주목표 달성이후 4년만에 수주목표 90%를 달성했다”며 “끝까지 수주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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