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액면분할 후 주가 26.5%↓…개인만 3.6조 순매수

입력 2018-12-16 1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 주가가 액면분할 후 4분의 1 넘게 빠지면서 시가총액이 108조 원 가까이 줄었다. 이 기간 외국인과 기관은 삼성전자 주식을 팔아치운 반면 개인만 3조6000억 원어치를 사들였다.

16일 한국거래소와 코스콤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액면분할 뒤 거래가 재개된 올해 5월 4일부터 이달 14일까지 기관투자자는 삼성전자 주식을 2조1311억 원 순매도했다. 외국인도 1조5333억 원을 팔아치웠다. 하지만 개인은 3조6799억 원을 순매수했다.

이에 삼성전자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이 1에 미달하는 주식을 보유한 소액주주는 9월말 현재 66만7042명으로 전체 주주의 99.98%를 차지했다. 삼성전자 소액주주는 3월말 24만1414명(99.96%)에서 6월말 62만7549명(99.98%) 등으로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삼성전자 주가는 14일 종가기준 3만8950원으로, 액면분할 후 처음으로 4만 원 밑으로 떨어졌다. 지난해 2월 28일의 3만8440원(액면분할 환산 수정주가 기준) 이후 1년 9개월여 만의 최저치다.

액면분할로 거래가 중단되기 직전인 4월 27일의 265만 원(액면분할 기준 5만3000원)과 비교하면 26.51% 내려갔다. 이 기간 보통주 기준 시총은 340조2232억 원에서 232조5230억 원으로 107조7012억 원 증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다시 확대…강남·용산은 하락세 지속
  • '100주년' 한글날, 관심 가장 큰 세대는 20대 [데이터클립]
  • 성심당 문 닫습니다, 단 하루만
  • 상속·고령농·임대차 농지, 정부 전수조사 처분 제외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책임은 HFT 방치한 거래소에”⋯이억원 “더 엄격히 대응” [국감]
  • 삼성전자, 영업익 100조 시대 열었다⋯HBM4ㆍ메모리 초호황이 견인
  • 석 달째 400억달러대 행진⋯8월 경상흑자 461억달러 '역대 2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105,000
    • +0.16%
    • 이더리움
    • 3,416,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383,100
    • +1.48%
    • 리플
    • 1,917
    • +0.63%
    • 솔라나
    • 150,100
    • +0.54%
    • 에이다
    • 347
    • +5.47%
    • 트론
    • 450
    • -0.88%
    • 스텔라루멘
    • 269
    • +1.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50
    • +2.42%
    • 체인링크
    • 17,820
    • +1.54%
    • 샌드박스
    • 91.65
    • -1.4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Spiko Series B $90M
    • 3 World OTC $52.5M
    • 4 Axis Robotics Seed $12M
  • 인기 프로젝트
    • 1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30
    • 2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314
    • 3 Kaia 인기지수 290
    • 4 iExec 인기지수 278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59
    • Allora $43.8M · 유통량 89% D-31
    • Capricorn $16.2M · 유통량 53% D-12
    • Scroll $2.4M · 유통량 51% D-11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