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임대주택 보증금ㆍ임대료 동결'

입력 2008-06-11 15: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지역 공공임대주택 9만여 가구에 대한 보증금과 임대료가 동결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고유가에 따른 서민생활안정대책'을 마련해 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줄여주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공공임대주택 보증금 및 임대료를 동결하고 관리비를 절감해 연간 총 100억원 정도의 부담을 덜어준다는 방침이다.

대책안에 따르면, 서울시와 SH공사가 관리하는 공공임대주택 158개단지 8만9936가구의 경우 단지별 2.9%에서 5%까지 임대료 인상요인이 있음에도 보증금 및 임대료를 동결해 연간 30억원의 입주자 부담을 경감해 줄 계획이다.

또 국민 최저생계비의 120% 이하인 차상위계층 임대료 지원금을 6월 5일부터 월 1만원씩 상향함으로써 평균 임대료의 20% 수준으로 높여 지원하고, 대상가구도 현재 3000가구에서 3500가구로 확대해 연간 총 5억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임대주택 4만6471가구에 대해 지역난방 기본요금 전액을 감면하고, 저소득층에 대한 고효율 조명기기 무료지원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정용진 ‘책임경영’ 첫 인사 임박…신세계, 안정 속 변화 주목
  • 제26호 태풍 '수리개' 발생 임박…예상 경로는?
  • 오늘(23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단독 본사는 지방, 사택은 수도권…이전 후 12건 다시 샀다
  • 코로나 백신 넘어 암·탈모까지…K바이오, ‘RNA 신약’ 개발 속도
  • 뉴욕증시, 미ㆍ이란 3시간 담판에도 숨고르기⋯다우↓ㆍ나스닥 사상 최고
  • 9월 소비심리 반등⋯수출 호조 속 '금리·집값 상승 기대' 여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10,000
    • +0.61%
    • 이더리움
    • 3,715,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459,000
    • +28%
    • 리플
    • 2,137
    • +4.5%
    • 솔라나
    • 159,700
    • +0.5%
    • 에이다
    • 343
    • +3.63%
    • 트론
    • 460
    • -1.5%
    • 스텔라루멘
    • 292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31,020
    • +21.36%
    • 체인링크
    • 17,540
    • +0.23%
    • 샌드박스
    • 56.43
    • +4.9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rc $222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12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09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8
    • 4 Aurora 인기지수 28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3.4M · 유통량 113% D-77
    • Capricorn $21.3M · 유통량 53% D-30
    • Scroll $2.4M · 유통량 51% D-29
    • FLock $5.7M · 유통량 41% D-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