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신보-신한은행, 자동차·조선 부품업체 지원협약 체결

입력 2018-12-14 11: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른쪽부터 정윤모 기보 이사장, 위성호 신한은행 은행장, 윤대희 신보 이사장
▲오른쪽부터 정윤모 기보 이사장, 위성호 신한은행 은행장, 윤대희 신보 이사장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신한은행은 14일 신한은행 본점에서 '자동차 및 조선 부품업체 상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산업위기업종 영위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된 것이다.

기보와 신보는 은행이 납부한 보증료지원금 30억원을 재원으로 자동차 및 조선 부품업체에 총 200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보와 신보는 지원 대상 기업에 대해 보증료율을 우대 적용(0.2%p 차감)하는 한편, 은행의 보증료지원금을 통해 3년간 연 0.5%p씩 보증료를 추가로 감면할 예정이다. 은행은 대출금리를 우대 적용한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자동차부품 및 조선 기자재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은 것으로 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관련 산업의 유동성 위기 극복과 제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보 정윤모 이사장은 “기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이 무너지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향후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국내 주력 산업인 자동차 및 조선 부품 산업이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젠슨 황, SK하이닉스 부스서 “HBM 더 많이 만들어줘” [컴퓨텍스 2026]
  • 6·3 지방선거, 이것이 다르다? [이슈크래커]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14석 미니총선, 초접전 승부 속 국회 지형 시험대 [6·3 선거 풍향계]
  • 삼성전자, HBM5 목업 첫 공개⋯송재혁 CTO “기술로 1등 목표”[컴퓨텍스2026]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24,000
    • -4.01%
    • 이더리움
    • 2,808,000
    • -3.9%
    • 비트코인 캐시
    • 416,200
    • -2.02%
    • 리플
    • 1,812
    • -4.28%
    • 솔라나
    • 111,700
    • -5.5%
    • 에이다
    • 321
    • -4.46%
    • 트론
    • 496
    • -1.59%
    • 스텔라루멘
    • 326
    • -9.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10
    • +0.62%
    • 체인링크
    • 12,620
    • -4.18%
    • 샌드박스
    • 92.46
    • -8.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