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의 속살] SNS 인증샷을 부르는 본죽 ‘로스트 머쉬룸 불고기죽’

입력 2018-12-1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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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비빔밥 카페와 본죽의 야심작 ‘로스트 머쉬룸 불고기죽’이 젊은층을 중심으로 호응을 얻으며 각종 SNS에 오르내리고 있다.

본아이에프가 운영하는 한식 캐주얼 다이닝 ‘본죽&비빔밥 카페’와 ‘본죽’이 지난달 5일 선보인 ‘로스트 머쉬룸 불고기죽’은 젊은층 반응에 힘입어 출시 한달 간 약 5만 그릇을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메뉴는 고소한 흰죽에 쫄깃한 식감의 버섯과 직화 불고기, 신선한 모짜렐라 치즈가 조화를 이루는 프리미엄 토핑을 곁들여낸 요리다. 색다른 별미 요리 죽을 내놓자는 기획 아래 ‘본죽 시그니처’ 라인을 새롭게 론칭하면서 첫 번째로 선보인 메뉴가 바로 로스트 머쉬룸 불고기죽이다. 본죽 시그니처는 모든 재료를 한곳에 넣고 끓이는 기존의 죽이 아닌 프리미엄 식재료를 활용한 토핑을 얹어먹는 새로운 형태의 요리 메뉴 라인이다.

본아이에프 마케팅팀 진보라 차장은 “신메뉴는 ‘환자식’이라는 죽의 속성을 완전히 바꿀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 단계부터 레시피 개발, 음식을 담는 그릇에 이르기까지 어느 하나 고민하지 않은 것이 없는 특별한 메뉴”라며 “죽이 아플 때 먹는 음식이 아닌, 별미 요리로 고객들의 마음 속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로스트 머쉬룸 불고기죽은 ‘요리’라는 속성에 걸맞게 다채로운 식재료들이 정갈한 모양으로 담겨 오감을 자극한다. 불고기와 버섯, 치즈뿐 아니라 느끼한 맛을 잡아주는 부추와 마늘칩이 조화를 이루며 재료 위에 뿌린 특제 간장소스로 감칠맛을 더했다. 또 눈처럼 뿌려진 치즈가 ‘인증샷’을 찍기에도 좋다.

진 차장은 “이번 메뉴는 맛은 물론 시각적인 요소까지 고려한 것이 특징인데, 유명 셰프가 운영하는 식당에 찾아다니며 차별화된 점이 무엇일까 고심하던 끝에 인증샷을 찍는 소비자들에 집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본죽은 시그니처 라인을 통해 맛을 기본으로 하면서 프리미엄 식재료라는 가치를 더하고, 눈으로 먼저 먹는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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