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산업에서 인적분할해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한 파브코가 이틀째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파브코는 10일 오후 3시 4분 현재 전일보다 445원(14.86%) 오른 3440원으로 마감했다.
파브코는 평화산업이 영위하고 있던 자동차 부품제조 분야(방진, 호스) 중 방진 사업부문을 인적분할(분할비율:존속법인 40%, 신설법인 60%)해 설립된 업체로 자본금 60억원, 상장주식수 1200만주(액면가 500원)이다.
평화산업에서 인적분할해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한 파브코가 이틀째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파브코는 10일 오후 3시 4분 현재 전일보다 445원(14.86%) 오른 3440원으로 마감했다.
파브코는 평화산업이 영위하고 있던 자동차 부품제조 분야(방진, 호스) 중 방진 사업부문을 인적분할(분할비율:존속법인 40%, 신설법인 60%)해 설립된 업체로 자본금 60억원, 상장주식수 1200만주(액면가 500원)이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