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피살' 이후 10년, "일만이천봉 휴가길 열리나"…아난티 X 짐 로저스

입력 2018-12-10 1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아난티)
(사진제공=아난티)

금강산 리조트의 재개장에 청신호가 켜진 모양새다.

10일 리조트 운영기업 아난티에 따르면 오는 27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짐 로저스 사외이사 선임 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미국은 물론 전세계적인 투자자 짐 로저스가 아난티 사외이사로 확정되면 북한 내 리조트 사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된다.

아난티와 짐 로저스의 동행으로 추진될 수 있는 리조트 사업으로는 금강산에 위치한 '금강상 아난티 골프&온천 리조트'가 꼽힌다. 지난 2008년 금강산 여행 중이던 남한 관광객이 북한군의 총격에 피살된 이후 제자리걸음이었던 북한 여행 재개가 오랜 침묵을 깨고 재개될 수 있는 것.

아난티 사외이사 후보로 거론되기 이전부터 짐 로저스는 북한 투자에 대해 긍정적 전망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지난 5일 한 매체와 인터뷰를 갖고 "북한 개방 시 한반도는 최소 20여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곳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아난티는 현재 국내에서 힐튼 남해 골프&스파리조트와 아난티 클럽 서울·청담 등을 운영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610,000
    • +6.67%
    • 이더리움
    • 3,468,000
    • +7.74%
    • 비트코인 캐시
    • 395,800
    • +28.72%
    • 리플
    • 2,008
    • +14.42%
    • 솔라나
    • 129,800
    • +7.36%
    • 에이다
    • 319
    • +16.42%
    • 트론
    • 470
    • +0.21%
    • 스텔라루멘
    • 278
    • +1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80
    • +11.93%
    • 체인링크
    • 16,630
    • +12.75%
    • 샌드박스
    • 67.4
    • +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