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10일 총 44억원 규모의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내용으로는 신흥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와 26억3700만원 규모의 신흥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경신씨엠과 17억9600만원 규모의 인천 청라 A-11블럭 공동주택 설계용역이다.
이는 희림의 최근 매출액 대비 각각 2.20%, 1.50% 이며 계약기간은 2012년 6월30일, 2012년 3월31일까지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10일 총 44억원 규모의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내용으로는 신흥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와 26억3700만원 규모의 신흥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경신씨엠과 17억9600만원 규모의 인천 청라 A-11블럭 공동주택 설계용역이다.
이는 희림의 최근 매출액 대비 각각 2.20%, 1.50% 이며 계약기간은 2012년 6월30일, 2012년 3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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