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엽, 부친의 ‘빚투’에 억울…“사기와는 전혀 다른 상황” 형사 고소 중

입력 2018-12-05 18: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투데이DB)
(이투데이DB)

배우 이상엽이 부친의 ‘빚투’ 논란에 억울한 입장을 전했다.

4일 이상엽의 아버지가 1억 원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H위탁급식업체를 운영하는 최모(48) 씨는 지난달 14일 이상엽의 부친과 D건설 대표이사를 자칭한 한모(50) 씨를 각각 사기·횡령, 사기 및 자격모용사문서위조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대해 이상엽의 소속사는 공식 입장을 통해 “이상엽의 부친께서 건설현장 식당운영계약과 관련된 투자 문제로 분쟁이 생겨 최모 씨에게 최근 고소를 당했다”라며 “그러나 부친 역시 한모 씨에게 이용당해 3억2000만 원의 손해를 봤고 손해를 입힌 당사자를 형사 고소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 사건이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빚투’처럼 빌리고 갚지 않은 것과는 전혀 다른 형태의 사건이라는 것. 소속사는 “사업 관련 분쟁이 생겨 억울함을 다투고 있는 중이고 피해 금액인 1억 원 중 단 1원도 사용한 적이 없다”라고 강조했다.

이상엽 역시 법적 다툼이 발생한 후에야 해당 사안을 알게 됐다. 이상엽의 부친은 개인적으로 알아서 하겠다며 자신의 개입을 원치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도 이상엽은 현재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빚투’에 자신의 이름이 거론된 것에 대해 팬들과 피해자에 사과했다.

한편, 지난달 래퍼 마이크로닷을 시작으로 래퍼 도끼, 가수 비아이, 비, 마마무 화사, 티파니, 배우 차예련, 개그우먼 이영자 등 많은 연예인들이 가족의 사기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시멘트 사일로’ 사라진 광운대역 일대, ‘직주락 도시’ 꿈꾼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⑰]
  • 루키에서 거물까지…자본시장 허리 키우는 ‘GP 육성 사다리’ [국민성장펀드 운용전쟁] 上-④
  • 외국인 효과·소비 회복에 K-백화점 함박웃음⋯2분기에도 실적 ‘청신호’
  • 용산 전용 105㎡ 19억대 ‘줍줍’ 기회…'호반써밋에이디션' 무순위 청약
  • 대법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투자한 JYP에 15억 배상”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09,000
    • -0.67%
    • 이더리움
    • 3,387,000
    • -1.68%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1.66%
    • 리플
    • 2,136
    • -1.52%
    • 솔라나
    • 140,600
    • -2.16%
    • 에이다
    • 404
    • -2.42%
    • 트론
    • 518
    • +0.19%
    • 스텔라루멘
    • 241
    • -2.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20
    • -0.6%
    • 체인링크
    • 15,300
    • -1.86%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