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텔레콤, AI 법률 플랫폼 '법률메카' 출시

입력 2018-12-0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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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QA, 맞춤형 변호사 추천, 변호사 상세 프로필 지원 -

세종텔레콤은 인공지능(AI) 기반의 법률 하이브리드 플랫폼 '법률메카'서비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법률메카는 인텔리콘 메타연구소가 개발하고 세종텔레콤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법률QA와 맞춤형 변호사 추천, 변호사 프로필큐브 등 세 가지 기능이 통합된 국내 최초 AI 법률 플랫폼이다.

일반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법률 정보 획득과 변호사들의 고객확보를 도와주는 지능형 전문 지식 자산 거래 플랫폼이다.

AI와 자연어 처리 검색 엔진이 탑재된 법률QA시스템 덕분에 사용자는 ‘일상 문장’ 입력을 통해 원하는 유사 사례를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다. 만약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없는 경우, 게시판에 질문을 남기면 해당 분야의 전문변호사로부터 답변 받을 수 있다.

사용자가 입력한 질문은 인공지능으로 분석되어 변호사 추천시스템으로 연결된다. 이렇게 추천 된 변호사는 상세 정보가 함께 제공되기 때문에, 사용자는 변호사를 찾기 위해 고생하거나 시간을 낭비할 필요 없다.

변호사가 본 사이트 프로필 큐브에 자신의 프로필, 송무이력, 법률자료 등을 등록하면, 변호사 추천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에게 직접 연결된다. 또 구글 등 검색 엔진에 자동노출되어 홍보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막대한 광고비 지출이나 영업 없이 사건을 보다 쉽게 수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세종텔레콤은 내년 초, 인텔리콘메타연구소가 개발한 지능형 법률판례 통합 검색기, 유렉스(U-LEX)를 법률메카 플랫폼에 추가 탑재해 진화한 지능형 법률정보 서비스를 제공 예정이다.

박효진 세종텔레콤 마케팅 본부장은 “향후 인텔리콘메타연구소와 연구개발 중인 스마트 기술들을 적용해지능형 지식 플랫폼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시너지를 극대화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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