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아틀라스’ 배두나 첫 해외 진출작…1인 3역 “오디션으로 캐스팅돼”

입력 2018-12-0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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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네이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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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가 채널 CGV에서 방송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는 500년의 시공간을 넘나들며 벌어지는 여섯 개의 스토리가 한편의 거대한 이야기를 관통하는 SF, 액션 영화로 국내 배우 배두나의 할리우드 데뷔작으로 유명하다.

배두나는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 ‘클라우드 아틀라스’에 대해 “에이전시 없이 직접 오디션을 봐 캐스팅됐다”라고 캐스팅 비화를 전했다.

배두나는 “워쇼스키 감독으로부터 먼저 연락을 받았다. 셀프 테이프를 만들어 보냈더니 카메라 테스트를 보러 시카고로 오라고 하더라”라며 “감독님은 내가 영어를 못 하는데도 캐스팅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클라우드 아틀라스’에서 배두나는 복제인간 ‘손미-451’과 어윙(짐 스터게스)의 아내 틸다, 멕시칸 여자 등 세 역할을 소화했다. 옴니버스식 영화인만큼 출연 배우들은 적게는 2개, 많게는 6개의 역할을 맡아 연기했다.

한편 2012년 1월 개봉한 ‘클라우드 아틀라스’는 누적 관객수 45만 3102명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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