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이엔지, 한국반도체통신 무증자 방식 합병

입력 2008-06-09 0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케이이엔지가 지난해 12월 지분 100%를 취득하면서 계열사로 편입한 한국반도체통신을 무증자 방식으로 합병하기로 합의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합병은 당사가 한국반도체통신의 발행주식을 100%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주식발행의 실질적인 효과가 없고, 주권상장법인인 당사로서는 소액주주를 보호하는 측면에서도 주식을 추가적으로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에 의한 1대0의 합병이 합리적이라고 판단해 관련 법규에 따라 주식을 추가적으로 발행하지 않는 방식으로 합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국반도체통신은 삼성전자의 대리점으로 등록된 LCD 및 메모리 유통 전문회사로서 연간 7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케이이엔지의 올해 사업목표 450억원을 감안하면, 올해 케이이엔지의 매출 규모는 년간 1000억원 이상으로 규모가 대폭 신장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회사 관계자는 "이번 한국반도체통신을 합병함으로써 기존의 당사핵심 사업 분야인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 제조 사업분야와의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돼 향후 대외 경쟁력을 통한 매출 확대 및 관리비용 절감을 통한 수익성 제고로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기반을 확고히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매년 급성장하고 있는 반도체산업과 디스플레이산업에서 공정 솔루션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케이이엔지는 이번 삼성전자의 반도체 및 LCD 대리점 위치까지 확보함에 따라, 향후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는 국내 IT산업의 핵심인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중요한 위치를 확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62,000
    • +0.32%
    • 이더리움
    • 3,069,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359,400
    • -4.19%
    • 리플
    • 1,591
    • -3.58%
    • 솔라나
    • 123,300
    • +0.74%
    • 에이다
    • 252
    • +0.4%
    • 트론
    • 434
    • +0.23%
    • 스텔라루멘
    • 209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0.3%
    • 체인링크
    • 14,760
    • -0.34%
    • 샌드박스
    • 58.7
    • -0.5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