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이 편의점의 무분별한 신규 출점으로 인한 과밀화를 막기 위해 '편의점 자율규약'을 마련했다. 공정위원회와 편의점 업계의 '편의점 자율규약 협약식'을 하루 앞둔 3일 오후 서울의 한 상가밀집지역에서 2개의 편의점이 10m 간격을 두고 영업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story@
미국과 이란의 전쟁 조기 종식 기대감을 날려버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에 국내 증시가 무너졌다. 2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4.65포인트(4.47%) 하락한 5234.05에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이 1조5870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이 4506억원, 기관이 1조5147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전 업종이 약세였다. 건설(-7.72%),
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서울 상승률 0.06%→0.12% 확대 용산 6주ㆍ동작 3주만에 상승 전환 “급매물 소진 이후 시세 상향 영향⋯ 향후 외곽·중저가 상승 견인 전망” 서울 아파트값이 2주 연속 상승폭을 키우며 둔화 흐름에서 벗어나는 모습이다. 정부의 다주택자 압박 이후 약 2개월간 이어진 조정세가 일단 멈춘 가운데, 강남 3구와 함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의 신속한 처리를 국회에 요청했다. 특히 중동발 에너지 위기와 관련해 "위기가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만큼, 긴 안목과 호흡으로 지금의 위기를 넘고, 내일을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진행한 추가경정예산안 시
외신들 “새로운 내용 없어” 평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이란전 발발 이후 처음으로 대국민 연설에 나섰지만 구체적인 종전 계획을 제시하지 않았다. 오히려 향후 2~3주 간 이란을 더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는 모습이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밤 백악관에서 약 1
일부 통신 문제 해결 뒤 화면 송출 달 탐사를 위해 떠난 미국 유인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가 2단 엔진 점화를 완료하고 안정 궤도에 진입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1시간 전 아르테미스 2호의 우주발사시스템(SLS) 2단 추진체가 26초 동안 엔진을 점화한 후 안정적인 궤도에 진입했다고 보도했다. 이 점화로 타원 궤도의 최저점이
포장재 원료 나프타 가격 폭등, 5월 재고 소진 우려 생산 중단 위기에 식품업계 고심, 종이 포장재 교체 어려워 물가 안정 기조에 가격 인상 '부담', 기업 손실 눈덩이 공급망 다변화 시도하지만 대안 부재, 상황 예의주시 중동 정세 불안으로 나프타 공급 체계가 흔들리면서 라면 봉지와 페트병 등 식품 포장재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식품업계
한은, 2일 오전 유상대 부총재 주재로 '물가상황' 점검 한국은행이 4월 이후 국내 소비자물가가 유가 상승 흐름에 따라 오름폭이 확대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한은은 2일 오전 유상대 부총재 주재로 '물가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물가 상황과 물가 흐름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는 유 부총재 외에 조사국장, 경제통계1국장, 공보관, 거시전
국내 증시의 반등에도 외국인은 ‘셀 코리아’를 이어갔다. 중동발 리스크가 터진 이후로 외국인은 ‘대장주’를 쉬지 않고 팔아치웠고, 국내 개인 투자자는 물량을 고스란히 받아냈다. 국내 개인 투자자들이 외국인의 자금 회수를 돕는 ‘현금자동입출금기(ATM)’으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쟁 발발 이후(2.27) 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