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수 초강수 "'5분의 1'만 받고 뛴다"…'입단 20년차' 독수리-곰 엇갈린 기량 평가

입력 2018-11-30 16: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두산베어스)
(사진제공=두산베어스)
두산베어스가 투수 배영수를 영입했다.

30일 두산베어스는 우완투수 배영수를 연봉 1억원에 영입했다. 두산베어스는 "현역 중 통산 137승으로 최다승을 보유하고 있는 배영수에 대해 선수로서 충분한 장점이 있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앞서 한화이글스는 배영수에게 은퇴를 권유했으나 이를 거절했고, 자유계약선수로 풀어주기로 결정했다. 사실 올해 배영수는 고전을 거듭하다 지난 6월 이후 1군에서 뛰지 못한 상황이다.

은퇴를 마다하고 현역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던 배영수는 올해 연봉 5억에서 1억으로 깎는 초강수를 두면서 두산행을 택했다. 배영수는 "내년에 프로 입단 20년째인데 팀 승리를 위해 다 바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배영수를 향한 두산과 한화의 선택이 엇갈리면서 내년 시즌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80,000
    • -0.76%
    • 이더리움
    • 3,375,000
    • -1.17%
    • 비트코인 캐시
    • 303,500
    • +0.1%
    • 리플
    • 1,913
    • +0.53%
    • 솔라나
    • 137,500
    • -0.36%
    • 에이다
    • 280
    • -2.1%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65
    • +4.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1.22%
    • 체인링크
    • 15,550
    • +0.45%
    • 샌드박스
    • 47.73
    • -1.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