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영상 원격 관제 솔루션 ‘캠캐스트’ 등장...현장-상황실 연결

입력 2018-11-3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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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솔루션 서비스 전문 기업인 비비엠씨㈜가 현장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원격관제솔루션 캠캐스트(CamCast)를 선보였다.

캠캐스트가 선보인 솔루션은 현장 작업자의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통해 영상과 음성으로 현장상황을 상황실의 전문가에게 전달하고, 전문가가 사실적으로 문제를 파악해 원격지휘 및 통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솔루션은 현장 인력의 한계를 개선하고, 실시간으로 현장상황을 공유해 업무지시가 가능한 만큼, 현장 인력을 최소화하여 비용과 시간 등의 운영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을 것으로 보인다.

구성은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및 서버이며, 구축비용과 월 납입방식인 ASP로 제공되고 있다. 초기구축비용이 부담스러운 경우에는 미디어 서버를 임대해 월 과금방식으로 사용하면 웨어러블 디바이스 1대당 최소 월 2만 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솔루션의 가장 큰 장점은 동접수 제한 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영상녹화 기능으로 향후 데이터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 또한, 타사 제품들과 비교하여 서버 솔루션이 1/4 정도로 저렴한 만큼 비용 부담이 컸던 기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kt estate(케이티에스테이트)가 제공하는 ‘Smart통합관제플랫폼’의 주요 기능으로 탑재되기도 했다. Smart통합관제플랫폼은 전국에 분포한 여러 빌딩들을 KT분당본사에 위치한 통합관제센터에서 감시 제어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캠캐스트 관계자는 “현재 kt estate 에 캠캐스트 15대가 납품되어 사용 중에 있으며, 각 현장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상황실과 연계하여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 있다”며 “대형 빌딩과 같이 통합관제를 원하는 곳은 kt estate의 Smart통합관제플랫폼과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고, 소규모 사업장에서는 캠캐스트 단독으로 운영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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