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 New Makers Korea 2018 성료

입력 2018-11-2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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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6일(금)부터 17일(토)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경기 지역 메이커스 스타트업의 유통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뉴 메이커스 코리아 2018’ (운영 피알액트)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지난 행사와 달리 올해는 해외로 바이어를 확대, 일본 홈쇼핑 벤더인 KMK, 문구 유통채널인 킹짐(Kingjim)을 비롯한 베트남의 롯데 베트남(LOTTE VN), 티키닷컴(TIKI.COM)과 인도네시아의 라자다(LAZADA) 등 주요 쇼핑몰의 벤더사 등 아시아 주요 바이어 11개사를 초청하여 도내 메이커스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

총 40개 도내 메이커스 스타트업이 국내외 바이어 총 33개사를 대상으로 274건의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고, 해외 약 37만 2천 달러, 국내 약 40만 3천 달러로 총 77만 5천 달러(약 한화 8억 5천만 원 상당) 이상의 계약 추진 실적을 기록하는 등 최고의 성과를 냈다.

특히 오색찬란 코리아(휴대폰케이스), 달항(물병), 닛닛(니트 홈제품), 알프츠(화장품)는 동남아 주요쇼핑몰의 주요 벤더사인 AAD와 입점 및 매입과 관련하여 업무협약을 체결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일본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마쿠아케(Makuake) 담당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직 일본에 알려지지 않은 한국의 멋진 제품이 많다는 것을 체감했다.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한국의 우수 제품을 일본 시장에 진출시키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비즈니스 상담 외에도 글로벌 유통 기업인 쇼피(Shopee) 관계자를 연사로 초대, 동남아 시장 진출 전략과 B2C 대상 홍보방안을 공유, 도내 메이커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경기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내 스타트업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NMK2018이 도를 대표하는 스타트업 판로 지원행사가 되도록 후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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