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폐지 사유가 해소돼 지난 3일부터 거래를 재개한 신명B&F가 연일 급락하고 있다.
신명B&F는 5일 오전 10시 26분 현재 전일보다 100원(14.71%) 떨어진 580원에 거래되며 사흘 연속 하한가를 기록중이다.
신명B&F는 지난 4월 최근 사업연도의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해 거래가 정지된 바 있다. 또한 지난달 28일에는 현 대표인 이재철씨의 83억원 규모 횡령 및 배임 혐의가 발생하기도 했다.
상장폐지 사유가 해소돼 지난 3일부터 거래를 재개한 신명B&F가 연일 급락하고 있다.
신명B&F는 5일 오전 10시 26분 현재 전일보다 100원(14.71%) 떨어진 580원에 거래되며 사흘 연속 하한가를 기록중이다.
신명B&F는 지난 4월 최근 사업연도의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해 거래가 정지된 바 있다. 또한 지난달 28일에는 현 대표인 이재철씨의 83억원 규모 횡령 및 배임 혐의가 발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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