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은 4일 유가증권시장본부가 요구한 미얀마 신규 LNG공장 설립설 조회공시 답변으로 "현재 개발중인 미얀마 가스전 천연가스는 중국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정해 파이프라인 개발 방식에 의한 판매 협상을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추후 진행사항에 대해 12월4일까지 재공시하고 그 전에 확정되는 경우 즉시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대우인터내셔널은 4일 유가증권시장본부가 요구한 미얀마 신규 LNG공장 설립설 조회공시 답변으로 "현재 개발중인 미얀마 가스전 천연가스는 중국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정해 파이프라인 개발 방식에 의한 판매 협상을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추후 진행사항에 대해 12월4일까지 재공시하고 그 전에 확정되는 경우 즉시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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