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씨미디어, 외형 성장 지속세-IBK투자증권

입력 2018-11-26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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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디앤씨미디어에 대해 외형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1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문경준 IBK투자증권은 26일 “카카오페이지의 지난해 결산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105.9%, 560.7% 증가한 1318억, 33억 원”이라며 “지배순이익은 흑자전환한 51억 원으로 설입 이후 척 흑자전환”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카카오페이지의 연간 매출액(영업손익) 추이를 살펴보면 지난해 매출규모는 2013년 대비 62배 성장한 수치”라며 “300억원 규모의 매출규모를 달성한 2015년 이후에도 연간 2배 이상의 성장을 지속해 올해에는 2000억 원 이상의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대비 25.7%, 23% 오른 83억, 16억 원이며 당기순이익은 15.7% 증가한 13억 원”이라며 “전자책(온라인)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 연구원은 “전자책 사업부의 매출비중은 2015년 53.2%에서 올해 72.6%로 증가하면서 디앤씨미디어의 외형성장을 이끌고 있다”며 “웹툰, 웹소설 콘텐츠 산업의 성장세도 당분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또 “웹툰, 웹소설 콘텐츠에 대한 수요증가와 업종 대표기업들의 공격적인 투자 상황을 볼 때 시장의 성장세와 업종에 대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은 지속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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