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상승률, 서울 앞질러...

입력 2008-06-04 10: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 들어 의정부, 동두천 등 경기 북부 아파트값 상승률이 서울을 추월했다.

4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지난 1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 경기 북부 11곳의 매매가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평균 4.99%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서울은 경기 북부의 절반 수준인 2.47% 상승에 머물렀다.

지역별로 의정부시(16.18%)와 동두천시(12.93%)가 10% 이상 급등했으며, 양주시(7.61%), 포천시(6.85%), 남양주시(5.30%)도 경기 북부 평균 아파트값 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의정부시에 조성되는 미군기지 이전과 광역행정타운, 동두천시에 경원선과 서울 외곽순환도로 개통 등 경기 북부지역에 개발 호재가 풍부해 매매시장이 뜨겁다.

의정부시는 5개월 사이 매매가가 8000~9000만원 정도 급등한 단지들도 등장했다.

또 양주시도 경원선 덕계역이 지난 해 12월 개통해 덕계동 일대 아파트값이 올랐다.

닥터아파트 이영호팀장은 "이 외 구리시와 고양시 등에서도 뉴타운 개발의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풍부한 개발 호재와 강북발 집값 상승 확산의 여파로 경기 북부지역이 주목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56,000
    • +0.19%
    • 이더리움
    • 2,699,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304,700
    • +0.4%
    • 리플
    • 1,462
    • +1.74%
    • 솔라나
    • 106,900
    • +3.29%
    • 에이다
    • 282
    • +0%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32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60
    • +4.3%
    • 체인링크
    • 11,710
    • +1.3%
    • 샌드박스
    • 58.99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