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미분양관리지역 지원을 위한 주택업계 CEO 전국순회 간담회 개최

입력 2018-11-2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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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HUG)
(사진출처=HUG)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경남지역 미분양관리지역 지원을 위한 주택업계 CEO 전국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경남 교원단체총연압회 빌딩에서 열린 이 행사는 미분양주택 증가에 따른 주택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경남지역에서 주택사업을 하는 9개 주택업체 CEO와 경남도청 고위관계자가 참여해 경남지역의 미분양현황과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HUG는 미분양관리지역의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지원 사항을 소개했다. HUG는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후분양대출보증'과 '모기지보증'을 운영하고 있다. 미분양지역의 임차인이 전세만료 6개월 전에도 보증신청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HUG가 임대인 대신 반환한 전세보증금 회수를 6개월간 유예해주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 특례제도를 이달 초에 도입했다.

HUG는 경남지역을 시작으로 충북·충남, 대구·경북, 전남·전북, 인천·경기, 강원 등에서 지역별 주택업계 CEO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재광 HUG 사장은 "최근 지방 주택시장 침체에 따른 지역 미분양 증가에 대해 주택업계와 함께 고민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향후에도 주택업계와 함께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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