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델타항공과 시애틀 공항수속 카운터 공동운영

입력 2018-11-15 17: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항공은 15일 델타항공과 조인트벤처 협력의 일환으로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의 탑승수속 카운터 공동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항공은 시애틀로부터 피닉스, 덴버, 산호세 등 미국의 48개 도시로 연결편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델타항공은 시애틀-인천 노선을 통해 인천공항에서 싱가포르, 홍콩, 나고야, 방콕을 비롯해 30개 이상의 아시아 도시로 환승할 수 있는 연결편을 제공한다.

또 내년 4월부터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은 각각 인천-보스턴(대한항공)과인천-미네아폴리스(델타항공) 노선을 신규 취항하는 등 미주 내 290여개 도시와 아시아 내 80여개 도시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다양한 노선 스케줄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환승 시간 단축과 일원화된 서비스를 통한 환승 수요 유치로 인천공항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양사는 기존 나리타 공항 등 일본을 경유하던 미주 출발 아시아 행 환승 수요를 인천공항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앞서 양사는 지난 5월 1일 조인트벤처를 본격 시행, 미주 및아시아 전 노선에서 전면적인 공동운항 확대키로 했다. 또 공동판매 및 마케팅 활동 전개, 마일리지 적립 혜택 확대 등을 통해 상호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주 실종 장미란 씨 추정 시신 발견…숙소서 10분 거리
  • 순익 75% 급감에도 AI 올인⋯알리바바, ‘14조원’ 홍콩 사상 최대 증자 [미·중 AI 투자전 ①]
  • 음주 멀리하는 이유 1위, 건강도 돈도 아닌 '안 좋아해서' [데이터클립]
  • 삼전 8% 급락에 코스피 3.12% 내린 6696.96 마감…코스닥은 1.42% 상승
  • 서울시민 63.9% "용산공원 공공주택 공급 반대"
  • 단독 포스코 노조, 노동부에 쟁의행위서 제출…‘9월1일·1만명’ 적시
  • 다시 마주 앉은 현대차 노사…추가 파업 갈림길
  • 보유세 강화→감세→다시 증세…정권 따라 바뀐 ‘稅공식’ [정권별 부동산 세제 변천사 上]
  • 오늘의 상승종목

  • 08.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04,000
    • +2.05%
    • 이더리움
    • 3,416,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372,000
    • -1.43%
    • 리플
    • 2,035
    • -2.82%
    • 솔라나
    • 133,400
    • +1.91%
    • 에이다
    • 304
    • -2.88%
    • 트론
    • 474
    • +0.85%
    • 스텔라루멘
    • 267
    • -2.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2.17%
    • 체인링크
    • 15,990
    • +0.13%
    • 샌드박스
    • 48.4
    • -21.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