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 분식회계 사태] 삼성그룹, 상황 주시..신중

입력 2018-11-14 1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회계를 고의로 조작했다는 결정에 대해, 삼성 내부에선 상황을 신중히 살피고 있다. 당사자인 삼성바이오로직스만 행정소송으로 맞서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14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안건에 대한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 결정에 대해 삼성전자는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날 증권선물위원회는 정례회의를 열고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에 대해 ‘고의’로 결론, 대표이사 해임 권고·과징금 80억 원·검찰 고발 등을 의결했다.

일각에선 이번 결과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재판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 의혹 발생시점이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간 합병을 앞둔 시기와 비슷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결정에 따로 발표할 내용은 없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809,000
    • +0.89%
    • 이더리움
    • 2,711,000
    • +1.88%
    • 비트코인 캐시
    • 304,800
    • +0.26%
    • 리플
    • 1,517
    • -0.78%
    • 솔라나
    • 105,600
    • +0.57%
    • 에이다
    • 272
    • +0%
    • 트론
    • 466
    • -0.64%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10
    • -0.05%
    • 체인링크
    • 11,670
    • +0.17%
    • 샌드박스
    • 59.3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