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성장성 이어질 것 ‘매수’-한국투자증권

입력 2008-06-02 07: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은 2일 대림산업에 대해 유화 경기 둔화가 주가하락의 이유가 되기는 어렵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만6500원을 유지했다.

한국투자증권 한상희 연구원은 "대림산업은 해외수주로 고유가의 파고를 넘고 있다"며 "고유가로 인한 시장의 호홍이 계속되고 있어서 대림산업의 유화부분 리스크를 중화시켜주고 있다"고 말했다.

대림산업은 지난달 12일 Kuwait National Petroleum Company(KNPC)의 Package 4번 유류 저장 시설 계약을 따내면서 올해 해외 수주 목표 2조원을 이미 달성한 바 있다.

지난 2003년에서 2005년까지 연간 4조원대에 머무르던 수주가 지난해 7조원으로 급증했으며 올해 수주는 9조원을 돌파할 것이라는 게 한국투자증권 측의 관측이다.

한 연구원은 "대림산업의 지난해 영업이익률이 워낙 높아서 올해 실적확대 폭이 다른 회사에 비해서 작은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오는 2010년까지 성장성은 다른 건설 회사 대비 결코 떨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해외 부문의 호조와 작아지는 유화 부문의 중요도를 고려하면 저평가된 기업가치가 보인다"며 "초대형주 Top pick의견도 고수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57,000
    • +0.19%
    • 이더리움
    • 2,699,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304,700
    • +0.36%
    • 리플
    • 1,462
    • +1.81%
    • 솔라나
    • 106,800
    • +3.09%
    • 에이다
    • 281
    • -0.35%
    • 트론
    • 461
    • +0%
    • 스텔라루멘
    • 232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60
    • +4.3%
    • 체인링크
    • 11,710
    • +1.3%
    • 샌드박스
    • 58.99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