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대전차량단, 콩깍지 사랑 ‘러브레터’ 쓰기

입력 2008-06-0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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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일터 만들기’ 일환으로 지난 28일 ‘콩깍지 사랑 러브레터’라는 부제로 부부에게 편지쓰기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5월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을 일궈가자는 취지로 대전철도차량관리단의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8일 17시부터 한 시간 동안 배우자에게 편지 쓰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수집된 ‘러브레터’는 각 가정이나 배우자의 직장으로 우편배달 될 예정이다. 특히, 대전차량단 직원은 지난 30일 일부 러브레터가 배우자에게 배달돼 러브레터를 읽은 배우자들로부터 감동의 회신 전화를 받고 있다.

코레일 서완석 차장은 “연애할 때 연애편지는 종종 썼지만, 결혼하고 처음으로 와이프에게 편지를 써본다”며, “처음엔 조금 쑥스럽고 어색했지만, 편지를 쓰면서 와이프에 대한 애틋한 사랑이 느껴졌다”라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 대전철도차량관리단은 가족에게 편지쓰기 ‘콩깍지 사랑 러브레터’ 행사는 부부에게, 부모에게, 자녀에게로 이어져 행복한 가정에서 행복한 일터로 연결을 꿈꾸며 다음달에도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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