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_장마감] 코스피 2080.44p, 하락(▼5.65p, -0.27%)마감. 기관 +650억, 외국인 +431억, 개인 -1168억

입력 2018-11-1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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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하락세로 출발했던 코스피시장이 개인이 매도세를 지속한 결과 장 종반에도 하락세를 이어갔다.

12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65포인트(-0.27%) 하락한 2080.44포인트로 마감했다.

투자자 별 동향을 자세히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사자’ 기조를 보인 반면, 개인은 ‘팔자’에 힘을 실었다.

기관은 650억 원을, 외국인은 431억 원을 각각 순매수 했으며 개인만 1168억 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 현황을 살펴보면 건설업(+3.16%) 업종의 상승이 눈에 띄었으며, 종이·목재(+0.94%) 음식료품(+0.30%) 등의 업종이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의약품(-2.72%) 통신업(-2.46%) 등은 내림세로 마감했다.

그 밖에도 금융업(+0.22%) 서비스업(+0.14%) 등의 업종이 동반 상승했으며, 운수창고(-1.85%) 의료정밀(-1.42%) 기계(-1.17%) 등의 업종이 동반 하락했다.

주요 테마 중 플렉서블 디스플레이(+4.03%), 보험(+3.08%), IT(+1.19%), 제지(+1.03%), 엔터테인먼트(+0.83%) 관련주 테마의 상승이 눈에 띄었으며, 바이오시밀러(-4.94%), 물류(-2.56%), 정보보안(-2.47%), 자전거(-2.29%), 자동차(-2.19%) 관련주 테마는 내림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2.03% 오른 4만5200원을 기록했으며,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9개 종목이 상승했다.

SK가 4.39% 오른 27만3500원에 마감했으며, SK하이닉스(+2.19%), 삼성전자(+2.03%)가 상승한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22.42%), 셀트리온(-11.98%), 현대모비스(-3.63%)는 하락했다.

그 밖에도 덕성우(+23.97%), 진흥기업(+19.91%), 휠라코리아(+11.42%) 등의 종목의 상승이 두드러졌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22.42%), STX중공업(-15.15%), 셀트리온(-11.98%) 등은 하락했다. 진흥기업2우B(+29.97%), 남선알미우(+29.91%)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최종적으로 322개 종목이 상승했으며 514개 종목이 하락, 61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34원(+0.43%)으로 상승 했으며, 일본 엔화는 994원(+0.26%), 중국 위안화는 163원(+0.32%)을 기록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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