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3Q 영업익 297%↑...역대 최고 실적 경신(종합)

입력 2018-11-09 0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분기 매출액 1,1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3.8% 성장

펄어비스가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펄어비스는 9일 실적발표를 통해 2018년 3분기 매출액 1170억원, 영업이익 603억원, 당기순이익 51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3.8%, 297.2%, 281.4% 증가한 수치다. ‘검은사막 온라인’의 대대적인 리마스터와 ‘검은사막 모바일’의 안정적인 성장이 실적 상승을 주도했다.

펄어비스 데뷔작인 ‘검은사막 온라인’은 전 세계 150여 개 국가에서 견조한 매출을 유지했다.

특히 3분기에 전 세계를 대상으로 선보인 리마스터 업데이트를 통해 흥행 장기화의 기틀을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이용자들 역시 정식 출시 후 3년을 훌쩍 넘긴 게임임에도 끊임없는 개선과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내리고 있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아홉 번째 클래스인 금수랑과 신규 사냥터, 길드 토벌 등 새로운 콘텐츠를 꾸준히 업데이트하며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첫 번째 해외 진출 지역인 대만, 홍콩, 마카오에서도 거점전과 나이트메어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빠른 속도로 제공해 현지 유저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펄어비스는 이후에도 일본, 동남아 등 다른 국가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펄어비스 조석우 재무기획실장은 “지난 1년간 검은사막 IP의 가치 증대와 새로운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며, “검은사막 온라인의 리마스터링, 검은사막 모바일의 해외 시장 진출과 ‘이브 온라인’의 CCP 게임즈 인수는 그 노력의 일환이며, 이를 통해 펄어비스의 역량과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PC와 모바일 게임 시장에 이어, 펄어비스는 8일부터 12일까지 (현지시각 기준) 진행되는 검은사막 엑스박스 북미 지역 오픈베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콘솔 시장 공략에 나선다.


대표이사
허진영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20]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1.09] 기업설명회(IR)개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600,000
    • -1.74%
    • 이더리움
    • 4,407,000
    • -4.03%
    • 비트코인 캐시
    • 886,500
    • +4.23%
    • 리플
    • 2,836
    • -0.7%
    • 솔라나
    • 190,000
    • -0.63%
    • 에이다
    • 531
    • -0.56%
    • 트론
    • 440
    • -2.22%
    • 스텔라루멘
    • 315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10
    • -0.37%
    • 체인링크
    • 18,260
    • -1.72%
    • 샌드박스
    • 220
    • -1.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