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 검출

입력 2018-11-07 0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제주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항원)가 검출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제주시 하도리에서 지난달 30일 채취한 야생 조류 분변에서 H7형 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7일 밝혔다. 고병원성 바이러스 여부 등을 최종 판정하는 데는 1~2일이 더 걸릴 전망이다.

농식품부는 AI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검출 지점 반경 10㎞를 '야생조수류 예찰 지역'으로 설정하고 소독과 이동 통제 등 차단 방역 조치를 강화했다. 제주시에도 방역 차량을 총동원해 매일 인근 지역을 소독하도록 요청했다.

앞서 농식품부는 AI 전파원인 겨울 철새가 최근 국내에 도래하면서 지난달 '철새 도래 경보'를 발령한 바 있다. 올해는 겨울 철새의 주 번식지인 러시아에서 AI 발병 건수가 지난해보다 2배가 넘게 늘면서 국내 AI 발병 위험성도 높아진 상황이다.

한편 지난달 29일 충남 아산시 야생조류 분변에서 검출된 AI 바이러스는 농림축산검역본부 정밀검사 결과, 전염력이 약한 저병원성으로 확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73,000
    • +2.11%
    • 이더리움
    • 3,212,000
    • +3.91%
    • 비트코인 캐시
    • 688,500
    • +0%
    • 리플
    • 2,131
    • +3.05%
    • 솔라나
    • 136,100
    • +4.85%
    • 에이다
    • 398
    • +2.84%
    • 트론
    • 437
    • -0.46%
    • 스텔라루멘
    • 250
    • +2.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40
    • -3.07%
    • 체인링크
    • 13,940
    • +3.49%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