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펀딩포유' 장민영 대표 취임

입력 2018-11-0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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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포유는 신임 대표이사로 장민영 대표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장민영 대표는 벤처 투자 및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기업 ‘알토란벤처스코리아㈜’대표로 지난 10여년 동안 현장에서 일했다.

또, 지난 2017년 초에는 집단 지성으로 유망 기업을 선정하는 엔젤투자 커뮤니티 ‘마이펩’을 오픈해 운영 중이다.

장 대표는 앞으로 ‘수익나는 증권형 크라우드 펀딩’을 구호로 정하고 회사를 운영할 방침이다.

펀딩포유는 2015년 창립, 국내외 유망기업 펀딩을 진행한 증권형 크라우드 펀딩 전문 기업이다.

신임 장 대표와는 지난 2016년 10월 유망 기업 지원을 위한 ‘투자지원연결망(Capital Supply Chain)’ 협약을 맺고 협력 중이었다.

업무 진행 중 양사는 유망기업 지원과 투자자 수익 극대화라는 지향점을 확인했다.

이에 장민영 대표가 10월 M&A 작업을 마치고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알토란벤처스는 2011년 ‘마일스톤 파트너스’로 시작해 지난 8년 동안 국내 유망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50여 곳에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장 대표는 “크라우드펀딩에서 자금을 조달한 기업의 주식이 KSM에서 원활하게 거래되도록 지원 할 것”이라며, “펀딩포유 회원들이 수익나는 엔젤투자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해 자금조달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라 말했다.

한편, 알토란벤처스코리아와 펀딩포유 직원들은 기존 개인투자조합 제도와 더불어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을 통해서도 유망 기업 지원에 더욱 박차를 진행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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