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현대차그룹 해외생산능력 확충은 성장모멘텀 '매수'-키움證

입력 2008-05-28 0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은 28일 현대모비스에 대해 현대·기아차 그룹의 해외 생산능력 확충은 성장모멘텀 역할을 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키움증권 이성재 연구원은 "현대·기아차 그룹의 글로벌 생산능력은 2006년 397만대에서 2010년 598만대로 50.6% 증가할 것"이라며 "올해부터 현대차 인도 2공장과 기아차 중국 2공장이 본격 가동되고 4월부터 가동되기 시작한 현대차 북경공장 생산능력 확충으로 CKD(녹다운방식)매출은 급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또한 A/S 부문 수출단가 인상이 지속되고 있어 영업이익률 20%를 상회하는 높은 수익성은 2분기에도 지속될 전망"이라며 "모듈부문 역시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률 3.1%에서 금년 1분기 5.5%로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10.8% 증가한 9조 4,079억원, 영업이익률은 10.9%로 전년비 1.2%p 상승할 전망"이라며 "A/S부품 판매단가 인상과 현대·기아차 해외운행대수 증가, 제네시스, 모닝, i30, 모하비 등 신차에 대한 모듈공급 확대와 카스코합병, MDPS(모터구동 파워스티어링)적용차종 증가로 영업실적 호조세는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296,000
    • +2.13%
    • 이더리움
    • 3,484,000
    • +2.02%
    • 비트코인 캐시
    • 375,900
    • +3.73%
    • 리플
    • 2,021
    • +4.88%
    • 솔라나
    • 150,700
    • +12.04%
    • 에이다
    • 299
    • +4.55%
    • 트론
    • 467
    • +0.21%
    • 스텔라루멘
    • 261
    • +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1.98%
    • 체인링크
    • 16,470
    • +4.9%
    • 샌드박스
    • 51.07
    • +5.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