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_장마감] 코스피 2029.69p, 상승(▲15.0p, +0.74%)마감. 개인 +2634억, 외국인 +1341억, 기관 -4145억

입력 2018-10-3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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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피시장이 개인과 외국인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장 종반에도 상승 기조를 이어가며 마감했다.

31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0포인트(+0.74%) 상승한 2029.69포인트로 마감했다.

투자자 별 동향을 자세히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매수했으며, 기관은 홀로 매도세를 보였다.

개인은 2634억 원을, 외국인은 1341억 원을 각각 순매수 했으며 기관만 4145억 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 현황을 살펴보면 운수창고(+3.60%) 업종의 상승이 눈에 띄었으며, 기계(+2.86%) 전기·전자(+2.58%) 등의 업종이 상승세를 보였다.

이외에도 화학(+2.09%) 유통업(+2.05%) 종이·목재(+1.92%) 등의 업종이 상승 마감했다.

주요 테마 현황을 살펴보면 물류(+4.60%), LBS(+4.53%), PCB생산(+3.95%), 플렉서블 디스플레이(+3.91%), 스마트폰 부품(+3.49%) 관련주 테마의 상승이 두드러졌으며, 자동차(-0.31%) 관련주 테마는 하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0.12% 오른 4만2400원을 기록했으며,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1개 종목이 상승했다.

NAVER가 3.62% 오른 11만4500원에 마감했으며, 한국전력(+3.24%), SK이노베이션(+2.64%)이 상승한 반면 셀트리온(-3.55%), KB금융(-2.77%), 삼성바이오로직스(-2.64%)는 하락한 채 장을 마쳤다.

그 밖에도 디피씨(+23.53%), LG생활건강우(+16.56%), 자화전자(+16.40%) 등의 종목이 상승했으며, 현대일렉트릭(-14.21%), 유한양행우(-13.72%), 유한양행(-13.66%) 등은 하락했다. SK증권우(+29.81%)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648개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하락 종목은 209개다. 41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40원(+0.01%)으로 상승세를 보였으며, 일본 엔화는 1006원(-0.25%), 중국 위안화는 163원(-0.02%)을 마감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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