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기준원, IFRS재단 자문기구 회원 선정

입력 2018-10-31 10: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위원회는 31일 국제회계기준(IFRS) 재단이 한국회계기준원을 회계기준 자문기구인 ASAF의 회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금융위에 따르면 IFRS 재단은 국제회계기준을 운영하는 비영리조직으로 기준을 제정하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 기준 해석을 담당하는 해석위원회 등으로 구성된다.

ASAF(Accounting Standards Advisory Forum)는 전 세계 12개 회원국의 회계기준제정기구로 구성되며, 한국은 이번에 처음으로 회원국으로 선출됐다. 주요 회원국은 한국, 미국, 영국, 이탈리아, 일본, 중국, 프랑스, 캐나다 등이다.

IFRS 재단 내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는 국제회계기준을 제‧개정하는 경우 반드시 ASAF의 자문을 거치게 된다. 중요한 의사결정을 할 때 ASAF의 의견에 큰 비중을 둔다.

이번에 ASAF 회원이 되면서 한국은 IFRS 재단 내 모든 기구에 진출한 국가가 됐다. IFRS 재단의 모든 기구에 진출한 국가는 한국, 미국, 중국, 일본 4개국이다.

한국회계기준원은 12월 ASAF 회의(연 4회 개최)에 참석할 예정이다. 향후 3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금융위는 IFRS 관련 국내 기업이 가지는 어려움을 보다 효과적으로 국제회계기준 제정기구에 전달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다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새집 기대했는데…인테리어 피해, 어디서 가장 많이 생겼나 [데이터클립]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日 방산 소부장 공략 가속⋯K방산 공급망 경쟁력 시험대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증시 꺾이자 연기금 수익률도 뒷걸음…한 달 새 12%P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502,000
    • -0.17%
    • 이더리움
    • 3,374,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374,600
    • +2.49%
    • 리플
    • 1,846
    • +0.38%
    • 솔라나
    • 144,100
    • -0.07%
    • 에이다
    • 317
    • +0%
    • 트론
    • 450
    • +0.9%
    • 스텔라루멘
    • 254
    • -1.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50
    • -1.23%
    • 체인링크
    • 17,390
    • -0.34%
    • 샌드박스
    • 77.33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354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47
    • 3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4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29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6
    • Allora 유통량 89% D-2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4
    • Capricorn 유통량 53%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