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금융의 날 기념식'이 열린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에서 최종구(왼쪽) 금융위원장이 가수 겸 배우인 서현(본명 서주현)에게 저축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 저축과 금융혁신, 서민금융 부문 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오승현 기자 story@
코스피 지수가 미국발 반도체 종목 약세 장 초반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 되는 등 급락하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35.16포인트(5.24%) 내린 7868.25에 거래되고 있다. 전장보다 4.46% 내린 7933.10으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한때 7810.95까지 밀리기도 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1조1209억원 순매도하고 있
6월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3.2% 오르며 2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뛰었다. 중동 전쟁 영향으로 석유류 물가가 급등한 영향이다. 국가데이터처가 2일 발표한 '6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99(2020=100)로 1년 전보다 3.2% 올랐다. 2023년 12월(3.2%)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세다. 최근 물가 오름폭을 보면
AI 데이터센터 전담 법인 추진 내부 회계분리ㆍ인력 선발 추진 새법인 DC컨트롤 타워 맡을 듯 그룹 AI 인프라 재편 본격 돌입 SK텔레콤이 AI 데이터센터(AIDC) 사업 분사 작업에 착수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AIDC 1000조 프로젝트’를 구체화하는 첫 조직 개편으로, 그룹 AI 인프라 전략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갔다는 분석이다. 현재
올해 아파트값, 평택 2.49%·이천 -3.47% 하락 평택, 미분양·공급 부담…이천은 접근성·인프라 한계 동탄·기흥 규제에도 “즉각적 풍선효과 제한적”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 안에서도 주택시장 온도 차가 커지고 있다. 화성 동탄구는 올해 전국 최고 수준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으나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SK하이닉스 이천 본사가 있는 평택·이천 아
외국인 차익실현과 국민연금 리밸런싱 우려가 7월 코스피 지수 9000선 재탈환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외국인 매물이 쏟아진 상황에서 연기금의 국내 주식 비중 조절 가능성까지 겹치며 지수 상단을 누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증시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3.07포인트
신협은 전국 800여 개 지역조합을 거느린 대표 상호금융기관이다. ‘조합원이 주인’을 표방하지만, 이사장의 장기 재임과 반복되는 금융사고, 내부통제 논란은 신협의 고질병이 된 지 오래다. 본지는 법원 판결문과 전국 신협 조합 전수조사 결과, 제재 공시 등을 분석하고 현직 직원과 전문가들을 심층 취재했다. 고문제도·상임임원 운영 실태를
배재고 야구부의 ‘스타벅스 가야지’ 응원 구호 논란이 징계 국면으로 넘어가면서 반응도 갈라지고 있다. 광주일고를 상대로 한 구호가 5·18민주화운동을 희화화한 지역 비하성 표현이라는 비판이 거센 가운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배재고 야구부에 전국대회 출전정지 6개월 징계를 내렸다. 반면 일각에서는 미성년 학생 선수들에게 팀 전체
해리 케인(뮌헨)과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토너먼트 초반을 장식했다. 케인은 잉글랜드를 탈락 위기에서 구했고, 음바페는 프랑스의 완승을 이끌며 월드컵 득점 기록 경쟁에 다시 불을 붙였다. 가장 최근 열린 경기의 주인공은 케인이었다. 잉글랜드는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