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VS 파나마전, 인터파크 티켓서 A매치 평가전 티켓 재판매…매진됐다더니 재판매하는 이유는?

입력 2018-10-1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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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6일 파나마와 A매치 평가전을 치르는 가운데 인터파크 티켓에서 경기 관람권 재판매에 나서 그 배경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5일 "우루과이, 파나마와의 A매치 평가전 티켓이 1일 발매 오픈 3시간 만에 매진됐는데 파나마전의 경우 예매 취소분 2000장이 발생했다"며 "취소분 티켓을 인터파크 티켓에서 재판매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축구협회 측은 "일단 티켓을 확보하려는 심리가 확산하면서 파나마전도 매진된 것 같다.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 취소분을 팔고 남은 티켓은 현장 판매를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6일 오후 8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파나마와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

벤투 감독 부임 이후 네 번째 평가전이다. 앞서 3차례의 평가전에서는 2승 1무로 좋은 결과를 얻었다. 지난달 7일 국제축구연맹(FIFA)랭킹 37위 코스타리카와 경기에서 2-0으로 이겼고, 칠레(FIFA랭킹 12위)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12일 우루과이(FIFA랭킹 5위)전에서는 2-1로 승리했다.

그동안 4-2-3-1 전술을 펼친 벤투 감독이기에 그동안 경기를 펼친 상대에 비해 다소 약체로 평가받는 FIFA랭킹 70위 파나마와의 경기에서도 같은 전술로 나설지 주목된다.

또한 황의조, 손흥민, 이재성, 황희찬 등 기존에 활용한 공격진을 그대로 가져갈지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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