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20일 서울시 사당동 영아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을 상대로 1038억6500만원 규모의 아파트 재건축사업 계약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두산건설의 최근 매출액 대비 5.8%이며 계약기간은 착공 신고일로부터 32개월이다.
입력 2008-05-20 13:51
두산건설은 20일 서울시 사당동 영아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을 상대로 1038억6500만원 규모의 아파트 재건축사업 계약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두산건설의 최근 매출액 대비 5.8%이며 계약기간은 착공 신고일로부터 32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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