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에셋그룹(대표 박병종)은 질 높은 부동산산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리츠웰-하우징'이라는 브랜드를 구축했다.
코리아에셋그룹에 따르면 (주)한국자산투자운용, (주)한국자산개발, (주)흥해종합건설, (주)한국자산리츠, (주)한국자산빌딩경영플래너, (주)리츠웰부동산중개법인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현행 부동산 공급자 관점에서 전개되는 건설, 시행, 시공, 분양 등 국내 부동산 산업에 대하여 새로운 패러다임을 도입한다.
또한, 글로벌시대 부동산 정책과 흐름에 부합하는 부동산서비스 시스템이 필요함을 인식하고 부동산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하여 찾아가는 부동산 서비스,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를 만족시키는 책임 있는 주택임대관리을 선보일 계획이다.
그 동안 국내 부동산 서비스 산업이 개발•분양 중심으로 발전하여 부동산 공급자 중심으로 발전해 왔으나,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를 맞이한 지금, 부동산 영역도 소비자 중심으로 개편되어야 한다.
코리아에셋그룹 관계자는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가 수준 높은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부동산 원스톱 시스템의 자체 브랜드인 ‘리츠웰-하우징’을 선보였으며, 선진화된 부동산 관리기법및 부동산 업무의 원스톱시스템 서비스 제공과 차별화된 리모델링 개발을 통해 자산 가치 극대화에 한발 다가갈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향후 영역을 확대한 후 전국적 네트워크망을 구축해 부동산서비스 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고 국민편의 증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국민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병종 코리아에셋그룹 대표는 부동산학 박사로, 현재 전주대학교 부동산학 객원교수로 재임하면서 부동산 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산학연계 현장직무교육 시스템을 개발 연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