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오엠은 지난달 28일 주가급락과 관련핸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자사의 대표이사와 사내이사 1인이 9월 13일 주주 및 채권자라고 주장하는 박모씨로부터 자본시장법 위반 및 특정가중 처벌 등의 관한 법률위반(횡령) 등으로 고소당한 사실이 있다고 1일 답변했다.
회사측은 "고소인 박모씨는 실질주주 여부가 확인되지 않으며, 당사와 채권, 채무관계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입력 2018-10-01 10:14
와이오엠은 지난달 28일 주가급락과 관련핸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자사의 대표이사와 사내이사 1인이 9월 13일 주주 및 채권자라고 주장하는 박모씨로부터 자본시장법 위반 및 특정가중 처벌 등의 관한 법률위반(횡령) 등으로 고소당한 사실이 있다고 1일 답변했다.
회사측은 "고소인 박모씨는 실질주주 여부가 확인되지 않으며, 당사와 채권, 채무관계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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