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다이노칩 자회사인 씨에프네트웍스는 지분율 100% 자회사인 케이브랜즈를 1대 0 비율로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합병 후 씨에프네트웍스는 존속하고 케이브랜즈는 소멸하며 합병기일은 내년 1월 1일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업공개준비를 위한 지배구조개선, 합병을 통한 사업다각화, 다양한 수익구조 기반 창출과 조직 통합을 통한 경영효율성 증대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8-09-27 14:17
모다이노칩 자회사인 씨에프네트웍스는 지분율 100% 자회사인 케이브랜즈를 1대 0 비율로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합병 후 씨에프네트웍스는 존속하고 케이브랜즈는 소멸하며 합병기일은 내년 1월 1일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업공개준비를 위한 지배구조개선, 합병을 통한 사업다각화, 다양한 수익구조 기반 창출과 조직 통합을 통한 경영효율성 증대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