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 美 생산라인 증설 결정… 보호무역 적극 대응

입력 2018-09-27 13: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세아제강)
(사진제공=세아제강)

세아제강이 미국의 보호무역에 대응해 미국법인의 생산라인을 늘리기로 했다.

세아제강은 미국 휴스턴에 있는 생산법인 SSUSA(SeAH Steel USA)에 튜빙라인의 증설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SSUSA는 약 2500만 달러(한화 약 280억 원)를 투자해 구경 2.375~4.5인치 유정용 튜빙 제품을 제조하는 라인을 증설한다. 연산으로는 최대 10만톤 규모다. 내년 초 준공을 시작해 연말까지 모든 설비 설치를 완료할 계획으로, 상업생산 목표 시점은 2020년 1월이다.

SSUSA의 현 생산능력 15만 톤을 합산하면, 이번 증설 후 세아제강의 미국 현지 총생산량은 25만 톤 수준에 이를 전망이다.

SSUSA는 세아제강이 보호무역주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2016년 12월 휴스턴 소재의 강관제조 및 가공설비 자산을 인수해 설립됐다. 인수 후에도 중장기 전략의 일환으로 튜빙라인 증설 등 추가 투자를 지속적으로 검토해 왔으며, 이를 단계적으로 실행에 옮기고 있다.

세아제강은 이번 튜빙라인 증설로 무역확장법 232조, 반덤핑 등 나날이 심각해져가는 통상 이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유정용강관 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미국 현지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10,000
    • +1%
    • 이더리움
    • 3,111,000
    • +1.34%
    • 비트코인 캐시
    • 367,900
    • -1%
    • 리플
    • 1,720
    • -0.06%
    • 솔라나
    • 124,600
    • -0.16%
    • 에이다
    • 255
    • -0.39%
    • 트론
    • 429
    • -1.15%
    • 스텔라루멘
    • 218
    • -2.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1.18%
    • 체인링크
    • 14,910
    • -0.86%
    • 샌드박스
    • 59.87
    • -1.9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