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교육 등 3사, 유가시장 상장 적격 확정

입력 2008-05-1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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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선물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지난 14일 한솔교육, 비유와상징, 명문제약의 주권상장 예비심사청구서 및 첨부서류에 대해 심사한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 통보했다고 15일 밝혔다.

한솔교육은 영유아 및 초등학생 대상 방문교육서비스를 주된 영업으로 하는 회사로 1991년 설립됐으며, 최대주주는 변재용 대표이사로 동사의 지분 66.09%를 보유하고 있다. 2007년 사업연도 기준 매출액 2428억원 및 당기순이익 142억원을 시현했고, 총자산은 1138억원, 자기자본은 696억원이다.

비유와상징은 중고등학생 대상 학습교재 출판을 주된 영업으로 하는 회사로 2002년 설립됐으며, 최대주주는 양태회 대표이사로 지분 50.33%를 보유하고 있다. 같은해 기준 매출액 658억원 및 당기순이익 135억원을 달성했고, 총자산은 667억원, 자기자본은 432억원이다.

명문제약은 관절염 치료제 등 의약품 제조업을 주된 영업으로 하는 회사로 1986년 설립됐으며, 최대주주는 우석민 대표이사로 지분 59.8%를 보유하고 있다. 2007년 사업연도 기준 매출액 609억원 및 당기순이익 65억원을 시현했고, 총자산은 593억원, 자기자본은 257억원이다.

이들 3개 회사는 향후 주식분산을 위한 공모과정을 거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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