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예산집행 실태 정밀 재검토…필요시 감사 요청”

입력 2018-09-21 1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획재정부가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이 제기한 '업무추진비 사적 사용' 의혹과 관련, 예산집행 실태를 정밀 재검토하겠다고 21일 밝혔다.

심 의원은 이날 "대통령 해외 순방을 수행한 사람들이 업무추진비 예산을 사적으로 사용했다"며 이 자료가 외부로 유출된 이후 정부가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예산집행 실태 재검토 과정에서 필요하면 감사원 감사를 요청할 방침이다. 결과에 문제가 있으면 일벌백계 차원에서 엄중히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이번 예산집행 실태 재검토는 최근 비인가 행정정보 유출 혐의로 심 의원실 보좌진을 고발한 건과 별개로 진행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심 의원실 보좌진을 검찰에 고발하고 자료 반환을 요청한 것은 정보 악용 우려 때문으로, 정부의 예산 집행을 숨기기 위한 것은 아니라고 반박했다.

정부 관계자는 "유출된 정보는 일부 활용되거나 제삼자에게 공유되면 국가 안위 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00,000
    • -0.83%
    • 이더리움
    • 3,055,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372,500
    • -0.11%
    • 리플
    • 1,694
    • +0.83%
    • 솔라나
    • 124,600
    • -1.42%
    • 에이다
    • 256
    • +0%
    • 트론
    • 436
    • +2.35%
    • 스텔라루멘
    • 22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90
    • -0.26%
    • 체인링크
    • 15,030
    • -0.79%
    • 샌드박스
    • 59.65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