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랜드' 서정희 공황장애 고백에 서동주 '깜짝'…"사람 많으면 식은땀 나고 죽을 것 같아"

입력 2018-09-22 22: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조선 '라라랜드')
(출처=TV조선 '라라랜드')

'라라랜드' 서정희가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사실이 처음 공개된다.

22일 방영되는 TV조선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라라랜드'에서는 서정희가 딸 서동주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서동주는 "엄마(서정희)가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만 살아온 게 마음에 걸렸다"며 "나처럼 세상 밖으로 나와 홀로서기를 할 수 있도록 서포터를 자처했다"고 말한다. 서동주는 어렵게 로펌 휴가까지 내고 서정희와의 여행을 계획한다. 특히 서정희가 사람들과 부딪치며 걷고 또 걷는 '스파르타식 여행'을 구상한다.

하지만 여행 중 돌발상황이 발생한다. 서정희가 사람 많은 곳에서 심하게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인 것. 서정희는 "이혼 후 공황장애를 겪고 있다"며 남몰래 감춰온 아픔을 털어놓는다.

서정희는 "사람이 많으면 식은땀이 나며 죽을 것 같았다. 그래서 택시 타고 혼자 돌아오기도 했다"며 공황장애로 고통을 겪은 사연을 전한다.

서동주는 "당시 엄마가 공황장애를 겪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서정희 서동주의 모녀 여행기는 22일 오후 10시 50분 '라라랜드'에서 전파를 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환율,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로 하락 전망”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14: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801,000
    • -2.51%
    • 이더리움
    • 4,424,000
    • -5.83%
    • 비트코인 캐시
    • 876,000
    • +1.74%
    • 리플
    • 2,830
    • -2.95%
    • 솔라나
    • 189,700
    • -4.05%
    • 에이다
    • 532
    • -2.03%
    • 트론
    • 443
    • -4.53%
    • 스텔라루멘
    • 318
    • -0.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300
    • -1.52%
    • 체인링크
    • 18,330
    • -3.58%
    • 샌드박스
    • 219
    • +3.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