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민정 부부, 아들 얼굴 강제 노출…사생활 침해 아냐?

입력 2018-09-20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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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이민정SNS)
(출처=이민정SNS)

배우 이병헌-이민정 부부의 아들 준후 군의 얼굴이 강제노출 된 가운데 사생활 침해가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20일 포털사이트에는 ‘이병헌·이민정 아들’이라는 검색어가 상위에 오르며 관심을 모았다. 최근 SNS, 온라인 카뮤니티 등을 통해 이병헌·이민정의 아들 준후 군의 얼굴이 노출됐기 때문.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병헌·이민정 부부가 아들 준후 군의 손을 잡고 이동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부부가 직접 공개한 적 없는 준후 군의 얼굴이 고스란히 노출 돼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은 흥미를 보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사생활 침해가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부부가 공개하지 않은 상황에서 타인에 의해 강제로 얼굴이 노출 된 것이 불편 하는 것.

특히 이민정은 그동안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 준후 군의 근황을 공개해왔다. 하지만 사진을 공개할 때도 준후 군의 얼굴을 제외하고 올렸기 때문에 아이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겠다는 것으로 해석되어 왔다. 그러한 만큼 일각에서는 초상권, 사생활 보호에 대한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편 이병헌-이민정 부부는 2013년 결혼해 2년 만인 2015년 아들 준후 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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