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딧, 조류 인플루엔자 피해기업 특례보증 시행

입력 2008-05-14 11: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용보증기금은 최근 조류 인플루엔자(AI)가 확산되고 관련 기업의 피해가 증가됨에 따라 피해기업의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7월까지 특례보증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특례보증 대상은 닭이나 오리 등 가금류 관련 품목을 주력상품(제품) 또는 주재료로 하는 가공·유통업체로서 조류 인플루엔자(AI)에 의한 직·간접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으로 운전자금에 한해 매출액의 2분의 1 범위 내에서 같은 기업 당 최고 2억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부분보증비율 90%로 상향조정했으며, 은행들이 적극적으로 특례보증대출을 하도록 유도하는 한편, 보증료도 1.0%의 고정보증료율을 적용해 피해기업의 부담을 완화했다.

코딧 관계자는 "이번 특례보증은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가금류 가공·유통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들의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해 시행된 것"라며 "이번 특례보증 지원으로 조류 인플루엔자로 실의에 빠진 피해 중소기업들에 새로운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77,000
    • +0.16%
    • 이더리움
    • 2,714,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304,800
    • +1.57%
    • 리플
    • 1,457
    • -2.15%
    • 솔라나
    • 103,900
    • -0.19%
    • 에이다
    • 281
    • +3.31%
    • 트론
    • 462
    • -0.65%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20
    • +0.97%
    • 체인링크
    • 11,590
    • +0.26%
    • 샌드박스
    • 58.28
    • -0.31%
* 24시간 변동률 기준